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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수장들, 트럼프에 잇따라 "당선 축하"…관계 개선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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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전투자에셋
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24-11-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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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메타·애플·알파벳 등 창업자 및 CEO들 축하 인사
머스크는 성조기에 경례하는 사진 올리기도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제47대 미국 대통령에 선출되면서 미국의 거대 기술기업 수장들도 잇따라 당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일론 머스크가 엑스에 올린 이미지[출처 : 일론 머스크 엑스 계정]
대다수 빅테크 수장은 민주당 지지자이기 때문에 당선 축하 인사를 건넨 것은 트럼프와의 관계 개선을 시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6일(현지시간)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우리의 45대, 이제는 47대 대통령의 비범한 정치적 복귀와 결정적 승리에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보낸다"고 밝혔다.
베이조스는 "미국보다 더 큰 기회를 가진 나라는 없다"며 "우리가 사랑하는 미국을 하나로 만들고 이끄는 데 트럼프가 모두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